
장동혁 대표 비하·욕설 녹취 공개 논란
게시2026년 10월 21일 20: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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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와 '홍철기TV'가 2026년 10월 21일 장동혁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의 2025년 7월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에는 특정 인물을 비하하거나 욕설하는 표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 국민의힘 내부의 계파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공개 비판에 나섰고, 친장동혁계는 비당권파의 흔들기라며 반발했다. 당대표실은 입장문에서 사적 대화 녹취 공개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소지를 문제 삼았다. 녹취의 취득·유포 경위를 확인한 뒤 형사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지도부 관계자는 제3자가 대화 자리에 없이 녹취해 유포했다며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발언 배경으로는 전당대회를 앞둔 노선 경쟁이 예민했던 상황이 거론됐다. 법적 공방과 계파 갈등이 맞물리면서 당 지도력 논란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장동혁 ‘욕설 녹취’에 친한계 반발…대표실 “법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