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유가 급등에 러시아산 원유 제재 추가 해제 시사
수정2026년 3월 7일 10:57
게시2026년 3월 7일 10:24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며 WTI 유가가 배럴당 90.90달러로 급등했다. 주간 상승률 36%는 1983년 이후 최대 폭이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30일간 허용했으며, 전 세계적 공급 부족 완화를 위해 다른 러시아산 원유 제재도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상의 수억 배럴 제재 대상 원유 제재 해제 시 공급 확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과거 러시아 전쟁 자금 차단 명분으로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막아왔으나, 유가 폭등으로 방침을 전환했다. 전문가들은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에… 美 "러 원유 제재 추가완화 가능"
이란 전쟁에 웃는 러시아…유가 급등에 美 “러 원유 제재 해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