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각 이후 '집주인 대출' 매물 급증
게시2026년 9월 23일 0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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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과정에서 집주인 대출 방식이 알려진 이후 관련 매물이 2달 사이 16건에서 265건으로 16.6배 증가했다.
집주인 대출은 매수인이 은행 대출로 전액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매도인이 매매대금 일부를 나중에 받기로 하고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평균 호가는 29억 원이며 20억 원 이상 고가주택이 전체의 63.4%를 차지했다.
서울이 187건(70.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강남구와 송파구에 집중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방식은 매수인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대신 매도인의 회수 위험이 커지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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