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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유병훈 감독, FC서울전 앞두고 '냉정함' 강조

게시2026년 8월 22일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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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K리그1 24라운드를 펼친다. 유병훈 감독은 연고지더비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감정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양은 현재 7승 9무 7패로 7위이며 최근 리그 3연패에 빠져 있다. 지난달 무패 행진으로 상승세를 탔으나 이번 달 들어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유 감독은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침착하게 경기를 펼치는 게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자제를 당부했다.

안양은 엘 쿠라노와 유키치의 부상으로 공격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 감독은 부상 관리 책임을 인정하며 최건주와 채현우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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