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세 에드가, K리그2 득점왕 선두 질주
게시2026년 6월 10일 1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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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의 에드가가 8라운드 15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K리그2 득점왕 선두에 올랐다. 5일 파주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에드가는 510분 출전에 8골을 넣어 63.75분당 1골의 놀라운 효율을 자랑하고 있다.
에드가는 22개 슈팅 중 14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고, 이 중 8개를 골로 만들어 유효슈팅당 0.57의 득점률을 기록 중이다. 기대득점 3.24를 훨씬 초과한 8골로 리그 유일하게 기대득점 대비 득점 비율 2.47을 달성했다. 8골 중 6골이 헤더로 나온 정통 타깃형 스트라이커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에드가의 활약으로 대구는 6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순위 4위까지 올라섰다. 2019년 기록한 11골이 시즌 최다골이지만, 현재 추세라면 커리어 하이 경신이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단 510분 출전+기대득점 3.24인데 8골로 득점 선두! '1987년생' 에드가의 전성기는 현재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