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 4년 만에 반등
게시2026년 1월 1일 1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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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합계출산율이 0.8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02명 증가했으며, 1∼10월 평균 합계출산율은 0.80명 수준을 기록했다. 11월∼12월까지 회복세가 이어졌다면 연간 합계출산율은 2021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0.8명대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991∼1996년생 에코붐 세대에서 인구가 많고, 이 세대의 혼인이 재작년부터 증가한 영향이 크다고 분석된다. 2024년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9년 만에 반등한 데 이어 올해는 0.9명까지 오를 것으로 국회예산정책처가 내다봤다.
결혼 의향에 관한 긍정적 인식이 2024년 3월 61.0%에서 지난해 3월 72.9%로 올랐으나, OECD 평균 1.43명과 인구 유지에 필요한 대체출산율 2.1명에는 여전히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 눈앞…OECD 평균의 절반 수준 ‘여전한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