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농구 대표팀, 일본에 72-78로 패배…'슈퍼 루키' 에디 다니엘 주목
게시2026년 3월 1일 19: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2027 FIBA 카타르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4차전에서 72-78로 패배했다. 마줄스 감독 체제에서 2연패를 기록한 절망적인 결과였다.
경기의 유일한 수확은 국가대표 데뷔 선수 에디 다니엘의 활약이었다. 다니엘은 18분 55초 출전해 4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으며, 특히 3쿼터에서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경기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꿨다. 와타나베 유타를 상대로 높이와 파워에서 밀리지 않은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다니엘은 경기 후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승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젊은 재능의 확인으로 향후 대표팀의 희망을 보여줬지만, 당장의 월드컵 예선 고전은 과제로 남았다.

천하의 와타나베도 밀렸다! 日 깜짝 놀라게 한 ‘슈퍼’ 다니엘 “팬들의 응원, 승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