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코스트코·이마트 트레이더스·스타필드빌리지 잇달아 유치
게시2026년 4월 12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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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대형 유통시설 3곳을 잇달아 유치하며 시 외곽 유통 벨트 조성을 가시화하고 있다. 청원구 밀레니엄타운에 코스트코, 흥덕구 테크노폴리스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율량동 엔포드에 스타필드빌리지가 입점할 예정이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스트코는 연면적 1만6534㎡ 규모로 현재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를 진행 중이고,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별마당 도서관·키즈라운지·펫파크 등 문화시설을 결합한 복합 유통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스타필드빌리지는 6월 대수선 착공 후 12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들 시설이 조성되면 대전·세종·천안·수도권 등으로 떠나는 원정 쇼핑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시정연구원은 코스트코 입점 시 생산유발 효과 4887억원, 취업유발 효과 2100여명을 예측했으며, 신세계프라퍼티는 테크노폴리스 내 대형유통시설로 생산유발 효과 7278억원, 취업 인원 5800여명을 전망했다.

코스트코·이마트 트레이더스 줄줄이 입점…청주에 쇼핑몰 벨트 가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