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보험사 검사 체계를 소비자보호·내부통제 중심으로 전환
게시2026년 6월 1일 15: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검사 체계를 기존 재무건전성 중심에서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보험업계가 전면 점검 체제에 들어섰다. 삼성화재 검사를 마친 데 이어 교보생명, 동양생명, SGI서울보증 등에 대한 정기검사가 하반기 순차적으로 예정되어 있다.
검사 범위는 보험상품 설계·판매, 보험금 지급 심사, 민원 처리 등 소비자 접점 전 과정으로 확대됐다. 보험상품분쟁국과 계리리스크감독국 등이 참여하는 합동검사 체계가 도입되면서 검사 강도가 한층 강화된 상태다.
이번 검사 흐름은 금융당국의 감독 기조 변화를 보여주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는 보험사 경영 전략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하반기 보험권 '긴장'…검사 강화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