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 배관 내진기술 국산화 성공
게시2026년 4월 29일 09: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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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수직·수평배관 일체형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에 의한 배관지지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기존 2방향 버팀대 기술은 지렛대 원리로 인해 파손되기 쉬웠으나, 새로운 4방향 기술은 배관을 동시에 지지해 내진성능을 향상시켰다. 500가구 규모 아파트 기준으로 설치 개소를 39개에서 25개로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51% 감소시킨다.
2015년 소방시설 내진설계기준 제정 이후 국내에 도입된 배관 내진기술은 모두 미국, 중국 등에서 수입해 왔으나, 이번 국산화로 기술 자립도를 높였다.

롯데건설 '배관 내진기술' 국토부 신기술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