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 미술판 들썩, 대형 전시·아트페어 잇달아 개최
게시2026년 3월 22일 1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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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북촌·한남동 일대에서 티노 세갈, 데이미언 허스트 등 세계적 대가들의 개인전이 동시 개막하며 미술판이 활기를 띠고 있다. 아트바젤 홍콩 2026을 필두로 화랑미술제, 하이브, 오앤오, 아트부산 등 아트페어들이 5월까지 국내외에서 줄줄이 열리며 미술시장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9월 중심의 미술 성수기에서 벗어나 봄이 새로운 전시 시즌으로 부각되는 것은 K팝 열풍에 힘입은 한국 문화의 세계적 주목 때문이다. 아트바젤 홍콩에는 41개 나라 240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국내 화랑 18개가 중심 부스 구역에 입점한다.
하이브 아트페어 2026은 기존 부스비 수익 모델을 벗어나 관객 마케팅과 기업 협업으로 새로운 수익 구조를 시도하고 있으며, 아트서울은 구매 후 1년 이내 반환 시 80% 환급하는 개런티 제도를 도입해 화랑가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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