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세우타, 모로코 이민자 대량 입국으로 인명피해 발생
게시2026년 8월 1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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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아프리카 영토 세우타에 모로코 출신 이민자 수만 명이 해상으로 입국하면서 최소 34명이 숨졌다. 스페인 대법원이 해상 입국 이민자에 대한 즉각추방 제도 적용을 불가능하다고 판결한 직후 이같은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세우타 해변에서 이민자들과 현지 경찰이 충돌했으며 하루에만 수만 명이 바다를 헤엄쳐 국경을 넘으려 시도했다. 대법원 판결로 추방 절차가 복잡해지자 이민자들의 입국 시도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정부는 해상 이민 통제 방안 마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모로코와의 국경 관리 협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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