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피부 축: 장내 미생물이 피부 건강을 결정한다
게시2026년 3월 19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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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는 약 1천 종의 미생물이 살며 피부 건강을 지키는 생태계를 이룬다. 표피포도상구균은 피부 장벽의 핵심 물질인 세라마이드를 생성하며, 이 균이 줄면 아토피나 건선 같은 피부질환이 발생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피부 미생물 건강은 장에서 시작된다. 장내 유익균이 만드는 부티레이트가 혈류를 타고 피부에 도달해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하고 피부 장벽 물질 생산을 촉진한다. 건선과 아토피 환자는 미토콘드리아 손상으로 염증 반응이 심화되며, 조절 T세포 약화로 면역 브레이크가 고장난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주당 30가지 이상의 다양한 채소·과일·통곡물로 식이섬유를 공급하고, 발효식품을 매일 섭취하며, 과도한 세정과 항생제 사용을 피하고, 적당한 햇빛 노출이 필요하다.

“피부에도 공생균이 살고 있다”…피부 건강의 열쇠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