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티형 생리대, 흡수력 10배·가격 2배 차이 확인
수정2026년 7월 21일 15:45
게시2026년 7월 21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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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일회용 팬티형 생리대 7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흡수성능과 착용감에서 제품별 편차가 컸다. 흡수시간은 라엘이 20초 이상 소요된 반면 다른 제품은 그보다 빨랐고, 역류량은 좋은느낌이 가장 적었다.
개당 가격은 리버티 580원에서 쏘피 1160원까지 최대 2배 차이를 보였다. 치수 맞음새는 리버티와 라엘이, 전체 착용감은 라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내츄럴코튼·라엘·리버티는 'Toxic free' 등 객관적 근거 없는 표시로 개선 권고를 받았다. 소비자원은 체형·흡수성능·가격 비교 후 구매를 권고했다.

입는 생리대, 흡수력·착용감 '제각각'…가격은 최대 2배 차이 [소비의 정석]
“일회용 팬티형 생리대, 흡수 성능 10배 차이…가격은 최대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