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산단, 205억 투입 AX 실증산단 구축
게시2026년 10월 25일 18: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6년 10월 25일 여수국가산업단지에 2028년 말까지 205억5000만원을 투입하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산단 공동의 인공지능 전환이 거론되고 있다. 여수산단은 GS칼텍스와 TKG휴켐스에 대표 실증공장을 구축한 뒤 확보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여수산단은 설비 이상을 조기에 감지하는 예지보전 기술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총 75억원을 투입해 배관과 설비 부식을 예측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으며, 주요 부식 위험구간 10곳의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배관 점검 주기와 정비 시점을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테크노파크는 AX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해 비용 절감과 공정 안정화 등 6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AI 기업의 지역 정착을 돕고 데이터 재학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석유화학 공정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AX 확산이 산단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관 부식 징후까지 포착…산단 안전관리 AX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