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세관 마약밀수 의혹 제기 경정, 역고소 당해
게시2026년 3월 17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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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수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이 인천공항본부세관 직원들로부터 피의사실공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됐다.
백 경정은 2023년 말레이시아인 마약 운반책 3명으로부터 세관원들의 마약밀수 도움 진술을 확보해 수사했으나,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이 지난달 26일 '실체 없는 의혹'이라고 판단했다. 백 경정은 이에 불복하며 수사자료를 공개하며 반박했고, 이에 세관 직원들이 개인정보 유출과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역고소에 나섰다.
백 경정은 고소 사실 이후 페이스북에 '마약 게이트 연루자들은 이미 영혼까지 매수됐다'고 반발하며 수사 결과에 강하게 저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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