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젊은 여성, 겨드랑이 털 염색 확산
수정2026년 8월 22일 11:14
게시2026년 8월 22일 11: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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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겨드랑이 털을 파란색·보라색·빨간색 등 다양한 색으로 염색하는 움직임이 확산됐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샤오홍슈에 관련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다.
과거 수치스럽게 여겨졌던 겨드랑이 털을 패션 요소로 받아들이는 인식 변화가 배경이다. 바디 포지티브 운동과 소셜미디어가 신체 자율성 논의를 확대시켰다.
네티즌들은 제모하지 않을 자유를 넘어 염색을 개인 선택으로 받아들이는 반응을 보였다. 신체 표현 방식의 다양화가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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