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 설치
수정2026년 6월 4일 13:46
게시2026년 6월 4일 12: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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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본투표일 송파·강남·광진구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중앙선관위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하고 투표록 분석과 현장 관계자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잠실7동 제2투표소는 투표가 오후 10시까지 지연됐고, 시민들이 투표함 반출을 이틀째 저지하면서 약 2000여 표가 미개표 상태로 남았다. 해당 투표함 개표가 완료돼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송파구 일부 선거구의 당선인 확정이 가능한 상황이다.
선관위는 투표함 개함 필요성을 들어 현장 시민 설득을 계속하고 있으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시민과 유튜버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선관위는 재선거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외부 인사 위주 진상규명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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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진상규명위 설치… "잠실 7동 투표함 이송 설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