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인구 감소 위기 '첨단 기술군'으로 돌파
게시2026년 4월 30일 12: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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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29일 인구 급감에 따른 병력 부족 위기를 첨단 기술로 극복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AI 과학화 경계 체계와 50만 드론 전사 육성을 통해 감시 공백을 메우고 남은 병력은 실전 교육훈련에 집중시킬 계획이다.
육군은 모든 전투 플랫폼에 AI와 드론 기술을 접목한 '아미타이거 플러스' 체계를 전 부대로 확대하고 있으며, 민간 최첨단 기술의 신속한 군 도입을 위한 샌드박스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병 생활관과 근무 시설을 현대적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공간력' 혁신도 추진해 군심 결집과 전투력 강화를 도모한다.
육군은 야전의 물리적 한계를 인식하고 AI 장비 무력화 시 즉각 가동할 '플랜 B와 플랜 C'를 준비 중이다. 상호 존중과 지적 겸손을 바탕으로 한 군 문화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강군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육군 '인구 절벽' 넘어 '첨단 강군'으로, AI·드론·공간 혁신에 사활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