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한국세무사회, 전국 최초 '학교세무사' 60명 배치
게시2026년 3월 23일 13: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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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과 한국세무사회가 23일부터 서울 시내 초·중학교 60곳에 학교세무사 60명을 배치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학교세무사는 학생들에게 생활 속 세금 개념과 경제 습관을 교육하며 세무사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해 약 1만명의 학생이 세무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2025년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20교와 중학교 40교에 세무사를 배치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마을세무사 제도의 성공 모델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세금 이해를 돕겠다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교세무사 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경제와 세금의 원리를 이해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1학교 1세무사' 체제로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실생활 경제를 세무사에게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