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방산 호황에 이공계 대학생들 공군 지원 몰려
게시2026년 5월 26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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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군 모집병 지원율이 449.8%를 기록하며 매년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3월 입영의 경우 지원율이 936.4%까지 치솟았으며, 2022년 4만6313명에서 2024년 9만2664명으로 지원자가 급증했다.
이공계 대학생들이 공군을 선택하는 이유는 항공정비, 전자·통신, 전산 등 기술 특기를 경험하고 이를 방산·항공우주 기업 취업 스펙으로 활용하려는 의도 때문이다. 공군 비행단에서 전투기 정비 현장, 항공 장비 운용 방식, 조종사와 정비팀의 소통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한다.
K방산이 2022년 폴란드 대형 계약을 계기로 성장 국면에 들어서면서 방산·항공우주 산업이 성장 산업으로 부상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 기업들이 항공·전자·소프트웨어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군 복무를 진로 설계와 연결하는 청년들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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