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체르노빌 원전 폭발 40주년, 세계 각국 희생자 추모

게시2026년 4월 27일 17:5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40주년을 맞은 26일 세계 각국이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원자력의 안전한 이용을 촉구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주일 기도에서 체르노빌 참사가 "인류의 양심에 깊은 흔적을 남겼다"며 모든 의사결정 단계에서 분별력과 책임감이 우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수도 키이우 등 전국 대도시에서 묵념, 헌화식, 추모 공연 등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비극의 여파를 수습하다 목숨 바친 모든 이들을 기억한다"고 밝혔으며, 율리아 스비리덴코 총리는 4호 원자로 폭발이 수백만 우크라이나 국민의 삶을 바꿨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도 각각 추모식을 열어 사고 수습에 동원된 인력들에 경의를 표했다.

체르노빌 사고는 40년이 지난 현재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각국은 원자력 안전 강화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벨라루스 환경단체는 정부의 불충분한 통제와 주민 정보 제공 부족을 비판하며 지속적인 감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이다 산두 몰도바 대통령(왼쪽 첫번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 세번째) 등이 26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4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발전소 인근을 방문했다. AFP 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