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트바이오, 다중항체 기반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게시2026년 8월 3일 00: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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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바이오는 기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효과를 보이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다중항체 플랫폼 기술로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김맹섭 대표는 한미약품·안국약품 등에서 30년 이상 신약개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과 2021년 창업해 현재까지 63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5개의 신약후보 물질을 가동 중이다.
머스트바이오의 핵심 기술인 '스타카인(STARKINE)' 플랫폼은 PD-1 항체, VEGF 항체, 사이토카인을 정밀하게 조립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표적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삼중항체 항암제 'MB4'는 셀트리온과 공동연구 및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글로벌 임상 1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단일 제품 의존도를 낮추고 원천 플랫폼 완성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리스크를 줄이고 있으며, 2028년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 벤처의 우수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장기적 정책 지원과 사회적 투자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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