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신보험, 사망보장 넘어 생애자금·질병치료 통합 상품으로 전환
게시2026년 8월 19일 2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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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이 사망보장 중심에서 벗어나 생존 기간 중 질병치료비·소득공백·노후자금까지 커버하는 구조로 재편됐다. 교보생명은 암·뇌혈관·허혈심장질환 진단 시 치료비를 보장하고 중대질환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는 상품을 내놨다.
신한라이프는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생애자금형으로 전환해 10년간 매년 가입금액의 10%를 지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사망보험금이 가입 5년 후부터 매년 10%씩 체증되며 자녀 암·입원 특약도 결합 가능하다.
평균수명 연장과 질병 동반 생존 기간 증가가 상품 설계 변화를 이끌었다. 업계는 사망 대비에서 생애 전반 위험 관리로 종신보험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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