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명예교수, 세대교체와 인재 등용의 중요성 강조
게시2026년 8월 20일 0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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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는 19일 칼럼을 통해 새로운 인재가 기존 세력을 밀어내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며 이를 막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유성룡이 이순신 장군을 천거하고 고속승진시킨 사례와 구양수가 소동파를 발탁한 역사적 사례를 들며, 나이나 경력이 아닌 창의력과 학구열이 새로운 인재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사회 곳곳에서 기득권층이 자리를 지키려 하면서 부패가 가속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묵은 사람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국민의 바른 안목만이 이들을 도태시킬 수 있다며, 새 물결을 인정하고 물러날 사람은 어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병기의 필향만리] 앞 물결을 밀치는 뒷 물결을 인정하라(長江後浪催前浪 世上新人趕舊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