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리, 유료 회원 확대로 '만년적자' 탈출...원가율 66.7%까지 개선
게시2026년 3월 20일 2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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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컬리가 유료 회원 140만명 확보를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장기적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 2021년 81.2%에 달하던 원가율이 지난해 66.7%까지 낮아졌으며, N마트 입점과 평균 구매금액 증가, 포장·판관비 축소 등이 주요 요인이다.
컬리멤버스는 2023년 말 30만명에서 지난해 말 140만명으로 2년 새 4배 이상 증가했고, 이에 따라 구매력이 높아져 매입 단가가 낮아졌다. 네이버와 협업한 컬리N마트는 출시 이후 월평균 거래액이 50% 이상 증가했으며, 판관비 비중도 2022년 36.6%에서 지난해 32.8%로 개선됐다.
패션·리빙 등 신규 카테고리 확대와 자정 샛별배송 등 배송 서비스 다양화로 수익성 강화를 지속할 전망이다. 뷰티 분야 자체브랜드 6개를 올해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며, 중개 판매 비중도 2022년 2%에서 지난해 10%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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