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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서울서도 편의점 출근 첫날 절도 확인

게시2026년 10월 24일 21:4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울산 편의점에서 출근 첫날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서울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6년 10월 2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와 동작구 편의점에서도 추가 피해가 확인됐다. 피해 업주들은 남성이 제출한 신분증과 이력서가 부산·울산 사건과 같았다고 밝혔다.

송파구 편의점은 10월 3일 야간 근무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한 남성이 다음 날 새벽 3시쯤 선불카드 충전 등으로 현금 약 300만원을 챙겨 사라졌다. 동작구에서는 10월 22일 새로 채용한 아르바이트생이 출근 한 시간 만에 달아나 약 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배달업체 업주 C씨는 약 1년간 빌려준 돈 420만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피해자들은 남성이 온라인 도박으로 돈을 탕진했을 것으로 의심하며 전국에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용의자를 신속히 검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0대 남성 A씨가 한 편의점에서 현금을 절도하는 모습. 사진 JTBC ‘사건반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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