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훈, 극단적 다이어트 강박 아내에 '팩트 폭격'
게시2026년 8월 18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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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164cm에 40kg까지 감량한 후 38kg을 목표로 하는 31세 아내의 극단적 다이어트에 강한 일침을 날렸다.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은 "현재 상태는 100% 영양실조"라며 "지금 전혀 안 예쁘다. 나이 들어 보이고 살이 빠져 처져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아내는 학창 시절 따돌림 경험으로 '키-120' 공식의 '연예인 몸무게'에 집착하게 됐으며, 건강검진 결과가 정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편은 경복궁에서 20분 걸었을 때 아내가 구토한 사건을 증언했고, 서장훈은 "누구에게 안 예쁘다는 말을 잘 안 하는데"라며 수위 높은 쓴소리를 이어갔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장훈의 호통에 공감하며 아내의 섭식장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164cm에 38kg은 생명이 위험한 수준"이라며 "전문적인 치료가 시급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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