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사이버 보안 차르 기구 검토 지시
수정2026년 11월 3일 10:59
게시2026년 11월 3일 10: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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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잇따르는 해킹 공격에 대응해 흩어진 보안 기능을 총괄·조정할 '사이버 보안 차르' 기구 구성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기구 설치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AI 발전으로 해킹 수법이 지능화·고도화·일상화되면서 기존의 점검과 사후 대응 중심 보안 체계가 한계를 드러낸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바이낸스에서 63억달러 규모 가상자산이 무단 인출된 사건을 사례로 들며 사이버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대책기구 설치 논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보통신·에너지·금융 등 국가 핵심 인프라의 보안 취약점 보완과 선제 탐지 체계 구축이 과제로 떠올랐다.

李대통령, 잇단 해킹에 "보안 총괄할 '차르' 기구 검토하라"
이 대통령 “사이버 보안 ‘차르’ 기구 구성 검토하라”…해킹 대응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