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중국인 부동산 논란에 규제 강화 추진
게시2026년 10월 13일 07: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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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중국인의 부동산 매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도쿄 이타바시구에서는 중국계 회사가 임대아파트 월세를 2.6배가량 올리겠다고 통보해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홋카이도 니세코에서는 중국계 기업이 신고 없이 산림을 벌채한 사실이 드러났고, 야마구치현 가사사섬에서는 중국 국적자가 약 3700㎡의 토지를 매입했다. 일본 내각부 조사에서 2024회계연도 중요시설 주변 외국인 부동산 취득 3498건 가운데 중국이 1674건으로 약 48%를 차지했다. 다만 조사 대상 지역에서 안보시설의 기능을 방해하는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2025년 11월 외국인의 부동산 보유 실태 파악을 지시했다. 일본 정부는 2026년 10월 2일 사전 허가제 도입 방안을 검토했으며, 오노다 기미 외국인정책 담당상은 6일 중요토지조사법 개정안을 조속히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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