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서 '2026 독일의 밤' 한독 교류 확대
게시2026년 10월 4일 19:25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 2일 부산관광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 부산 독일의 밤·한국-독일 만남의 밤' 행사가 열렸다. 주한독일연방공화국 명예영사관, 한독문화교류협회 LIDO Korea, 주한독일대사관, 독일코리아재단, 부산 독일기업협의회 등 다양한 한·독 교류 주체들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외교·경제·학술·교육·문화·청소년·해양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 폭을 넓혔다. 부산파독간호사협의회, 괴팅엔대학교 동문회, 재한유엔기념공원,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함부르크시 관계자와 부산·제주·경남권 대학 교수진이 참석했고 부산 토요독일학교 학생들의 공연이 더해지며 세대 간 교류로 확장됐다.
참석자들은 독일 통일 경험을 한반도 평화·통일 논의의 참고 사례로 삼는 데 공감했다. 앞으로 부산을 거점으로 한 민간·학술·교육·해양 분야 교류를 지속 확대하기로 뜻을 모으며 기대를 키웠다.

부산서 韓·獨 교류 한마당… 평화·통일 넘어 미래세대 잇는다
독일 통일 36주년 기념 '2026 부산 독일의 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