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스라엘 이란 공격, 국제 핵확산 위험 증폭
수정2026년 3월 2일 16:01
게시2026년 3월 2일 15: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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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단기 핵위협은 줄었으나 장기적 핵확산 위험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 싱크탱크들은 1일 이란의 핵과학자와 60% 농축 우라늄 400kg의 행방이 불명확한 상태에서 핵기술이 타국이나 비국가 세력으로 유출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핵보유 희망국들 사이에서는 협상 카드로 쓰는 '핵 문턱 전략'이 파산하고, 북한처럼 핵무기를 먼저 확보한 뒤 협상에 나서는 전략이 확산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과의 협상이 정권 전복을 위한 시간 벌기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심어졌다는 지적이다.
스팀슨센터는 미국의 무력 사용이 적대국들에게 외교보다 핵개발을 체제 생존 수단으로 삼게 만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CSIS는 이란 개입이 관리 불가능한 분산 분쟁으로 변질될 위험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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