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표 전 의장 "한국 G5 진입, 국회 초당적 협력이 관건"
수정2026년 1월 1일 17:43
게시2026년 1월 1일 17: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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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1일 2025년 국회를 '당동벌이(黨同伐異)'로 규정하며 대화와 타협이 사라진 패거리 정치를 비판했다. 당동벌이는 2004년 한국 정치가 첨예하게 대립했던 해에 선정된 사자성어다.
김 전 의장은 국회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이 AI 패권 경쟁에서 치명적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정부의 AI 대전환(AX)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한국이 세계 10위권 경제이자 소프트파워 강국으로서 G5까지 올라갈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입법과 예산에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전 의장은 국회 정상화 방안으로 법제사법위원회를 법제위원회와 사법위원회로 이원화할 것을 제안했다.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공공형 임대주택 대량 공급과 한중 관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국 G5진입, 국회에 달려 입법·예산 초당적 협력을"
김진표 전 국회의장 “韓 G5 진입, 국회에 달려…입법·예산 초당적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