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원산도자연휴양림 객실 확대, 공립 자연휴양림 확산 추세
게시2026년 8월 9일 16:1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남 보령시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이달부터 객실을 9개동에서 14개동으로 늘렸으며, 추첨제 경쟁률이 59.93 대 1에 달해 국립 자연휴양림 평균 29.5 대 1의 2배를 기록했다.
지자체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연휴양림에 주목하면서 공립 자연휴양림이 2020년 109곳에서 올해 7월 134곳으로 5년 사이 23% 증가했다. 올해 원산도, 정읍 내장산, 청주 미원별빛 휴양림이 개장했으며 괴산 박달산, 평창 장암산 등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공립 자연휴양림의 연간 이용객은 2020년 731만명에서 지난해 1580만명으로 2배 급증했으며, 새로 개장한 휴양림들은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고 589 대 1’ 숙소 경쟁률 …앞다퉈 자연휴양림 만드는 지자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