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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휴전 이후 가자지구 2,500채 건물 파괴

게시2026년 1월 13일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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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이후 가자지구에서 2,500채가 넘는 건물을 파괴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위성 사진 분석 결과 지난해 10월 휴전 이후 주택가 한 블럭이 통째로 사라지고 온실과 경작지도 자취를 감춘 것으로 확인됐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건물 파괴가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비판했으나,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지하 통로와 부비트랩 무력화를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와 전직 이스라엘 군인들은 현재 작전이 선별적 파괴가 아니며 어떤 안보적 정당성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스라엘이 지하 통로를 완전히 제거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인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가자지구 건물이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 양측의 입장 차이로 인해 민간인 피해와 인도주의적 문제가 심화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1일 가자지구 가자시티의 무너진 건물 앞에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앉아 있다. 가자시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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