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인도, 조선·핵심광물 협력 확대
수정2026년 9월 3일 19:09
게시2026년 9월 3일 15: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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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과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 대사가 3일 서울에서 회동해 조선·해운·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기업들의 인도 조선소·일관제철소 건설 진출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인도 정부의 메이크 인 인디아 정책과 연계해 첨단제조업 현지 생태계 구축 방향을 점검했다. 리튬 등 핵심광물을 보유한 인도와 한국 간 공급망 안보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양측은 조선·해양을 넘어 디지털·AI·청정에너지 전환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파트너십을 다각화하기로 했다. 수출입은행은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 확대를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주한 인도대사와 협력 논의
수출입은행장, 인도 대사 회동..."금융협력 강화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