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욱·전하영, 아시안게임 앞 국내 대회 우승
게시2026년 8월 31일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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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과 전하영이 30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31회 김창환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남자·여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오상욱은 하한솔을 15-7로 꺾고 9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2관왕(개인전, 단체전)을 노리고 있다. 전하영은 최수빈을 15-10으로 물리쳤으며, 두 선수 모두 아시안게임 펜싱 본선(9월 22~27일)을 앞두고 실전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였다.
오상욱은 2025~2026시즌 허리 부상을 겪었으나 수술을 미루고 아시안게임 준비에 집중하고 있어 본선에서의 컨디션 회복이 주목된다.

펜싱 사브르 오상욱·전하영,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국내 대회서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