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5060 고령 선수들의 활약
게시2026년 9월 30일 21: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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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환갑을 넘긴 사격 선수 압둘라 알라시디(63살), 55살 승마 선수 슈루티 보라, 55살 탁구 선수 노신 아슬람, 51살 체조 선수 옥사나 추소비티나 등 5060 고령 선수들이 국제대회 무대에서 기량을 펼쳤다.
사격은 신체 능력 감소가 경기력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미치는 종목으로, 자세 안정성과 집중력 같은 오랜 경험이 장점이 된다. 노신 아슬람은 43살에 탁구를 시작해 12년 만에 국가대표가 됐으며, 추소비티나는 출산 후에도 세계선수권 메달 7개를 추가로 획득했다.
이들의 활약은 스포츠에 정년이 없으며 나이에 관계없이 열정과 관록으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추소비티나는 이미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아시안게임 뛴 5060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