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지방선거 경쟁률 1.8대 1로 역대 최저 수준
게시2026년 5월 16일 0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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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지방선거의 경쟁률이 1.8대 1로 4년 전과 같은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로 총 7664명이 등록했으며,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경쟁률과 동일한 수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정부·여당 지지율이 높아지자 보수 야당 후보들의 약세 지역 출마가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은 공천 과정에서 후보 구인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호남 광역단체장의 경우 추가 공모를 여러 차례 거친 끝에 후보를 냈다.
경쟁률은 2006년 3.2대 1의 역대 최고 수준에 비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8년 전 제7회 지방선거의 2.32대 1보다도 크게 하락했다.

지방선거 경쟁률 역대 최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