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Y한영, SMR 시장 확대 전략 논의하는 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게시2026년 4월 13일 2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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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이 10일 서울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확대를 주제로 에너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AI·데이터센터·전기차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탈탄소 전환 속에서 SMR은 대형 원전 대비 공사 기간과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면서 경제성과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컨퍼런스에는 권영대 EY한영 산업연구원장이 SMR 시장 전망을,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가 노형별 기술 특장점을, 이승열 EY-파르테논 파트너가 공급망 구조와 투자 현황을 발표했다. 정 교수는 SMR이 발전원을 넘어 수소·산업열·담수화까지 확장되는 에너지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SMR 시장이 기술·정책·투자가 빠르게 결합되며 산업 구조가 재편되는 전환기에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 기업과 투자자, 정부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사업 전략과 정책 방향 구체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력 수요 급증속 SMR 부상…EY한영 국내 에너지 산업 대응 전략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