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지방선거 투표 시작, 주민들 적극 참여
게시2026년 6월 3일 11: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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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울산 남구 신정2동 투표소에는 새벽부터 주민들이 줄을 서며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했다. 교육감·시장·구청장·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 등을 선출하는 투표로 주민 1명당 8장의 투표용지가 배부됐다.
투표소를 찾은 주민들은 세대를 막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60대 주민은 "울산 일꾼을 뽑는데 한 표 동참해야"라고 말했고, 첫 투표에 나선 20대는 "내가 사는 동네를 챙길 사람을 뽑는다고 생각하니 더 실감이 났다"고 했다. 일부 주민들은 후보들이 공약을 잘 지킬지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울산 전역 269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 중이며,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7.8%로 집계됐다. 투표용지 인쇄 후 사퇴한 후보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안내문을 게시해 유권자 혼동을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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