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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플뢰레, 중국 꺾고 결승 진출

수정2026년 9월 26일 16:17

게시2026년 9월 26일 16:0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민국 여자 플뢰레 단체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중국을 43-35로 꺾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정했다. 결승에서는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대표팀은 8강에서 마카오를 완파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모별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중국을 박빙 접전 끝에 제압했다. 이번 결승 진출로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이 현실화됐다.

일본을 상대로 한 결승전 결과에 따라 한국 여자 펜싱의 세계 무대 경쟁력이 재평가될 전망이다. 12년 만의 정상 탈환 여부에 기대가 실린다.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 준결승에서 승리한 박지희, 모별이, 이세주, 심소은이 기뻐하고 있다. 도코나메=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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