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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2관왕 조광희, 열악한 지원 작심 발언

수정2026년 9월 26일 14:04

게시2026년 9월 26일 12:27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시안게임 카누 종목 첫 2관왕에 오른 조광희가 우승 소감 대신 대한카누연맹의 지원 부족을 공개 비판했다. 국가대표 소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선수들끼리 따로 모여 훈련해야 했던 현실을 토로했다.

조광희는 K4에서 예상 밖 금메달을 딴 여세를 몰아 K2까지 우승했다고 밝혔다. 함께한 김효빈도 선수촌 훈련 일수 부족과 장비 조달의 어려움 등 열악한 인프라를 지적했다.

두 선수는 연맹을 향해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 비인기 종목 지원 체계 개선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조광희(왼쪽)와 김효빈이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시 미요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K-2) 500m 결승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취재진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날 카약 4인승 500m에서 한국 카누 사상 첫 금메달을 합작한 두 선수는 이틀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미요시=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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