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 수퍼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고지 확정
게시2026년 7월 30일 12: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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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숲(SOOP) 수퍼스가 2026∼2027시즌부터 V리그에 합류하며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했다. 숲 구단은 지역 팬들과의 소통 확대와 지역 사회와의 성장을 약속했다.
전남광주 지역은 2000년 나산 플라망스와 2006년 신세계 쿨캣이 연고지를 옮기면서 겨울 프로스포츠 기반이 약화돼왔고, 2021년 창단한 페퍼저축은행 에이아이 페퍼스마저 해단 위기를 맞았다. 숲이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을 인수하고 연고지를 유지하면서 지역 스포츠계에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
숲은 한국배구연맹의 신규 회원 가입 승인을 받았으며, 김세진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전새얀, 송은채 등 자유신분선수를 영입하며 창단 첫 시즌을 준비 중이다.

여자배구 SOOP, 전남광주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