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김수미 일기 인세, 위기아동 4명 지원으로 결실
게시2026년 10월 27일 1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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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가 故 김수미 별세 2주기를 맞아 추모기부금으로 진행한 장학지원사업 결과를 유가족에게 공유했다. 유가족이 고인의 생전 일기를 엮은 책의 인세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사업이 시작됐다.
고인은 생전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챙기며 나눔을 실천해왔고, 유가족은 이 뜻을 잇기 위해 2025년 인세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난 1년간 위기가정 아동 4명에게 교육·생계·진로 분야에서 맞춤형으로 지원됐다.
의료비 부담을 겪던 아동은 진학을 준비할 여건을 마련했고, 수영선수를 꿈꾸던 아동은 지역 대회 동메달이라는 성과를 냈다. 추모기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돌봄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향이 기대된다.

故김수미 일기집 인세로…위기가정 아동 4명 학업·진로 지원
굿네이버스, 故 김수미 장학지원사업으로 위기가정 아동 4명 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