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프로축구 5대 리그 첫 여성 감독 탄생, 성차별 논란
게시2026년 5월 9일 1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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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FC 우니온 베를린이 35세 여성 마리-루이제 에타를 감독으로 선임했으며, 이는 유럽 프로축구 5대 리그(분데스리가,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세리에A, 리그1)에서 성인 남자팀을 이끄는 첫 여성 감독이다.
에타 감독의 임명 직후 SNS 등에서 성차별적 발언이 계속되자 구단 측은 "이런 상황 자체가 부끄럽고 터무니없다"며 감독의 리더십과 역량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다만 에타 감독은 이번 시즌 종료까지 5경기만 지휘하는 임시 감독으로 선임돼 장기 안정성이 부족하다.
축구계의 '유리천장'이 깨졌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성차별적 반응은 여전히 평등한 사회가 먼 현실을 보여준다. 축구장이 누구나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평등 공간으로 전환되는 것이 필요하다.

유럽 프로축구 감독 자리는 누구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