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묘지 구조물 붕괴, 48세 남성 추락 사망
게시2026년 10월 24일 0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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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브라질 에스피리투산투주 상조제 시립묘지에서 48세 남성 A가 아버지 묘의 콘크리트 덮개 위에 앉아 있다가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아래 묘실로 추락해 숨졌다.
A는 교통사고로 숨진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한 뒤 아버지가 안장된 묘지를 찾았다고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전했다. 추락 당시 큰 소리가 나자 주변 조문객들이 사고를 알아차리고 구조 당국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이미 그가 숨진 것을 확인했다.
관할 시청은 애도를 표하며 묘지 방문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용 구역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지만 개별 묘와 묘실의 유지·보수는 유족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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