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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러시대 연구팀, 평생 독서·학습이 치매 발병 5년 이상 지연

게시2026년 3월 2일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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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러시대 연구진이 평균 80살 노인 1939명을 8년간 추적한 결과, 독서·글쓰기 등 인지 활동을 활발히 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알츠하이머병 치매 발병 시점이 5년 이상 늦었다고 2026년 3월 2일 국제학술지 '뉴롤로지'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어린 시절부터 노년기까지 세 시기별 인지 활동을 조사했으며, 인지 활동을 가장 활발히 한 집단(상위 10%)에서는 21%가, 가장 적게 한 집단(하위 10%)에서는 34%가 치매에 걸렸다. 평생 인지 활동을 활발히 한 사람은 치매 위험이 최대 38% 낮았고, 경도인지장애 위험은 최대 36% 낮았으며, 경도인지장애 발생 시점은 7년의 격차가 있었다.

연구를 이끈 안드레아 자밋 교수는 도서관 접근성 확대와 평생 학습 프로그램 확충이 치매 발생률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연구는 인과관계를 직접 규명하지 못했고, 참가자들의 과거 경험 회상에 의존해 기억 정확성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평소에 독서 등 지적 활동이 가장 많았던 사람들은 가장 적었던 사람들에 비해 알츠하이머병 치매 발생 시점이 5년 이상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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