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진흥원 청년창업 지원 200팀 62% 성과 미확인
게시2026년 10월 13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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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식품 창업성장 지원사업에 선발된 200팀 중 62%인 124팀이 경영 여부를 확인할 수 없거나 폐업·미창업 상태였다고 2026년 10월 12일 보도됐다.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74팀은 사업자등록정보 등 기본정보조차 확보되지 않았다. 기본정보가 확보된 126팀 중에서도 26팀은 폐업했고 24팀은 창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017~2022년 사업비 29억3400만원을 집행했지만 선발팀의 창업 이후 추적 조사는 하지 않았다.
서 의원은 생존율과 매출, 고용 등 실질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성과 지표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흥원은 매출이 확인되지 않은 기업에 대해 이달 중순까지 자료를 추가로 제출받고 전화와 설문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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