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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재발 환자, 방사선치료 횟수 줄여도 효과 유사

게시2026년 10월 12일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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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재발한 전립선암 환자는 방사선치료 횟수를 20%가량 줄여도 기존 표준 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김영석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박원 교수 연구팀은 2009∼2021년 생화학적 재발 환자 316명을 약 5년간 추적 관찰했다. 저분할 치료군은 26회, 표준 치료군은 33회의 방사선치료를 받았으며 PSA 미상승 생존율은 80.1%와 78.1%로 차이가 크지 않았다.

연구팀은 주요 치료 결과와 부작용이 비슷한 만큼 방사선치료 횟수를 줄여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낮추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26년 10월 12일 미국 임상종양학회지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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